크리에이터 20명, 누적 조회수 3억 1천만: 광주에서 만든 숫자입니다 | 더퍼스트제너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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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20명, 누적 조회수 3억 1천만: 광주에서 만든 숫자입니다

MCN은 정확히 무슨 일을 할까요? 채널 기획부터 광고 연결까지, 크리에이터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공개합니다.

MCN은 정확히 무슨 일을 하나요

MCN을 '유튜버 소속사'로만 아는 분이 많습니다. 실제로 하는 일은 훨씬 넓습니다. 채널의 방향을 잡고, 매 회차 콘텐츠를 기획하고, 촬영과 편집을 진행하고, 광고주와 크리에이터를 연결합니다.

크리에이터 입장에서는 콘텐츠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이미 검증된 채널에 한 번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양쪽의 시간을 아껴주는 것이 MCN의 본질적인 역할입니다.

광주에서 만든 숫자

더퍼스트제너레이션은 광주를 기반으로 소속 크리에이터 20명과 함께합니다. 이들의 누적 조회수는 3억 1천만 회, 총합 팔로워는 72만 명입니다.

맛집과 푸드가 가장 큰 축이고 그 외에 반려동물, 사업가 인터뷰, 농수산물 유통, 헬스처럼 분야가 나뉘어 있습니다. 분야가 나뉘어 있다는 점은 광고주에게 특히 중요합니다. 알리려는 대상이 다르면 맞는 채널도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조회수보다 먼저 보는 지표

조회수는 결과이지 목적이 아닙니다. 저희가 채널을 진단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유입 경로와 시청 지속 시간입니다.

어떤 검색어로 들어왔는지, 어느 구간에서 나갔는지를 알아야 다음 영상에서 무엇을 바꿔야 할지가 나옵니다. 조회수만 보면 잘 된 영상이 왜 잘 됐는지 끝내 알 수 없고, 그러면 같은 성과를 두 번 만들지 못합니다.

지역 기반이라는 강점

서울 업체에 맡기면 촬영 한 번에 출장비와 일정 조율이 따라붙습니다. 자주 못 가면 콘텐츠가 얇아집니다.

지역에 기반을 두면 현장을 자주 갈 수 있고, 자주 갈 수 있으면 콘텐츠의 밀도가 올라갑니다. 광주·전남 지역 사업자에게는 이 차이가 그대로 결과로 이어집니다.

크리에이터를 모으는 기준

팔로워 숫자만 보고 영입하지 않습니다. 채널의 시청자층이 명확한지,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 수 있는 사람인지를 먼저 봅니다.

숫자는 광고 단가를 정할 때 쓰는 지표일 뿐입니다. 실제로 광고 효과를 만드는 것은 그 채널을 신뢰하는 시청자가 얼마나 되는지입니다.

함께 일한다는 의미

저희는 크리에이터를 관리 대상으로 보지 않습니다. 채널이 성장해야 저희도 의미가 있기 때문에, 방향을 함께 정하고 결과를 함께 봅니다.

광고주에게도 같은 기준을 적용합니다. 한 번 집행하고 끝나는 관계보다, 반응을 확인하고 다음을 조정하는 관계가 양쪽 모두에게 남는 것이 많습니다.

콘텐츠로 성장할 준비가 되셨나요?

채널 진단부터 제작까지, 무엇이 필요한지 함께 정리해드립니다.